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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정적 소모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여겼던게 불과
하루 전 일
그런데
오후 나절 잠깐 있었던 일로
발끈하는 나를 보고
웃기기까지 하더라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안해진다.
얘들아
엄마는 좀 더 커야겠다.
감정적 소모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여겼던게 불과
하루 전 일
그런데
오후 나절 잠깐 있었던 일로
발끈하는 나를 보고
웃기기까지 하더라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안해진다.
얘들아
엄마는 좀 더 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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