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나의 첫 별자리 자수

아맹꼬 2018. 8. 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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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사둔 별자리 자수 킷을 드디어 완성했다.

우리 가족 별자리는 겹치는 게 없어서 다양해 보인다.

점선이 있어서 그거대로 홈질만 하면 완성.
전에 하는대로 리뷰를 올렸던거 같은데...

두번째까진 점선과 점선을 이었는데
세번째부턴 좀 더 촘촘하게 선을 이었다.

생일은 모두,
애들만 이름 앞자 하나씩 수로 넣었다.
(휴지로 가린 부분)

막상 완성하고 나니 어디에 걸어야할지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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