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이들 이야기
[첫째 이야기] 큰아들 생일
아맹꼬
2015. 9.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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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말일이 큰넘 생일이었는데
지금에서야 관련 글을 올리게 되네.
만으로 다섯살.
태어난지 1827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참으로 고마워.
사랑해
너희들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단다.
늦잠 잘 수 없는 하루하루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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