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면사로 만든 손가방. 코바늘
아맹꼬
2021. 3. 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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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찍은 게 실제 색상에 가깝다.
갤10이 가로로 잘 들어간다.
가방 뚜껑 없는 건 좀 그래서 어떻게든 뚜껑을 만든다.
끈은 한줄뜨기 세 개를 만들고 땋았다.
그리고 실로 꽁꽁 감아 고정함.







가방 만든 순서 역순.

면사가 굵고 거칠어서 손꾸락이 이 모양이다.
뭔가를 끊임없이 만드는 때가 있는데 딱 요즈음이 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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