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2

[생활용품] Ajona vs Marvis .. 치약 비교

어쩌다보니... AJONA 치약과 Marvis 치약 두개를 다 써보게 되었다. 아조나는 엄마가 누군가에게 받았다며 준 거.마비스는 회사 사람이 유럽여행 갔다가 선물로 준 거. 일단 용량을 보면.. 비슷하다.마비스 용량이 25ml 인데 아조나도 그정도. 아조나의 경우 녹두알? 사이즈만큼 짜서 쓰라고 .. 검색 결과 그래서 그렇게 사용했고마비스도 비슷한 양으로 짜서 쓰고 있다. 화한 느낌은 아조나가 강하고.. 마비스는 그에 비해 노말하지만... 상쾌한 기분은 아조나가 더 좋은 듯. 둘 다 치카한 후 텁텁함은 없다. 용기는 마비스가 좀 더 편한 느낌이다.아조나는 오공본드 용기같아서 누를 때 부담스럽다. 둘 다 이 닦고 난 후의 구취는 많이 없애주는 듯. 자고 일어났을 때는 내 몸 컨디션이 더 중요한 요인이기 ..

◇ 小小리뷰 2015.12.15

[생활용품] AJONA Stomaticum

언제부터인지 울집에 있던건데 오늘에서야 뭐에 쓰는건지 찾아봤다. 치약이었다. 독일꺼라네? 케이스는 작다. 당연히 내용물도 작다. 왠지 엄마가 치약이라고 했던거가 기억 날듯 말듯.. 써보진않았다. 다든 리뷰들을 보니 구취제거에 좋다하네. 민트향이고 애들이 쓰기엔 매운 편이란다. 화장실에 갖다놔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해봤다. 녹두알만치 짜 쓰라해서 소량만. 민트향이 강할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맛(향)이 더 쎄다. 딱히 무어다라고 하기 애매한... 개운한 건 여타 치약보다 좋다. 워낙 소량이라 그런가 매운지도 모르겠더라. 텁텁한게 덜한 점이 맘에 든다. 다만 그 애매한 향인지가 맘에 안든다.

◇ 小小리뷰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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