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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에서 꽃접기와 곤충접기책을 빌려와서
꽃 한송이와 메뚜기를 접어서
(재택하면서 일하는)내자리에 이렇게 두었네.
엄마 선물이라며.
요즘 종이접기에 빠져서 학교에 있는 종이접기책을 죄다 빌려오고 평평해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색종이를 입체로 만들어 집 곳곳에 거의 뿌렸다싶을 정도로 증식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고맙다.
그리고 제발 치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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