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언제부터인지 울집에 있던건데
오늘에서야 뭐에 쓰는건지 찾아봤다.
치약이었다.
독일꺼라네?
케이스는 작다.
당연히 내용물도 작다.
왠지 엄마가 치약이라고 했던거가 기억 날듯 말듯..
써보진않았다.
다든 리뷰들을 보니
구취제거에 좋다하네.
민트향이고 애들이 쓰기엔 매운 편이란다.
화장실에 갖다놔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해봤다.
녹두알만치 짜 쓰라해서 소량만.
민트향이 강할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맛(향)이 더 쎄다.
딱히 무어다라고 하기 애매한...
개운한 건 여타 치약보다 좋다.
워낙 소량이라 그런가 매운지도 모르겠더라.
텁텁한게 덜한 점이 맘에 든다.
다만 그 애매한 향인지가 맘에 안든다.
반응형
'◇ 小小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식품] 레인보우 라이트 - Gummy 비타민C Slices (0) | 2015.06.15 |
---|---|
[생활용품] 일회용 마스크 (0) | 2015.06.15 |
[육아용품] 접착식 물티슈 캡 (0) | 2015.06.01 |
[게임] 미스터 드릴러 (0) | 2015.05.27 |
[생활용품] 다이소 보습패드 2일째 사용 (0) | 2015.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