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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아이의 죽음
울 두찌와 비슷해서
참아보려해도 눈물이 나온다.
세상에
안타깝지않은 죽음이 있을까
슬프다.
행동은 하나 없는
제자리에서 흘리는 눈물
부끄럽다
그리고 내일이면
부끄러운 채
일상을 살아가겠지.
울 두찌와 비슷해서
참아보려해도 눈물이 나온다.
세상에
안타깝지않은 죽음이 있을까
슬프다.
행동은 하나 없는
제자리에서 흘리는 눈물
부끄럽다
그리고 내일이면
부끄러운 채
일상을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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