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문어발

아맹꼬 2022. 8. 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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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기도 하구나.
가방, 옷, 또 무언가.
아마도 무릎담요?

팔이 아픈건 특정 근육들을 혹사시켜서 그런 것 같다.
어제부터 열심히 문질러주니 그나마 괜찮다.
그래서 오늘 좀 더 혹사시켰다. ㅋ

옷은 또 백퍼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럭저럭 꼴이 나고 있다.
가방은 ..실수가 보여서 오늘 뜬거에 어제 뜬 일부분까지 풀었다가 어제분까지 떠놨다.

재미가 없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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