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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점심을 사겠다고 해서 빈손은 그럴 것 같아 첫번째 가방을 만들었다.
그러다 실도 남고 조금 경량화하면 어떨까 싶어 하나 더 만들었다.
두번째 가방엔 여밈을 추가했다.
머리끈 방울이었던 걸 재활용했다.
나름 귀여워짐.
옷에 비해 완성까지의 시간이 적게 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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