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나도있다 꽈배기니트

아맹꼬 2024. 9.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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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내가 생각해서 만든 내 몸에 착붙인 꽈배기 니트
늠나 가볍고 포근한 니트

4미리,3미리 바늘 사용
실은 집에 있는거 중 회색 삼종실 합사해서 뜸


우측 팔 줄임 3코를 제대로 못해서 손목 고무단 들어가면서 급 줄였다.쩝
올해들어 31번째 완성품

다 뜨고 만세 컷. 세탁 전
저정도였을 땐 금세 뜰 줄 알았는데 역시 팔이..실수도 있었다
코로나 자체 격리 말미
만족스러운 모양새다
팔 한짝 다 뜨고 넥밴드. 이건 겹단으로 처리
코로나 격리 중에 요거 뜨고 있었음
팔까지 꽈배기 가득인건 별로라 변주를 줌
5개월이 지나 9월 21일. 뒷판 다 뜨고 팔까지 들어간 상태
앞판 완성은 4월 11일
봄에 카뜨용으로 갖고 나가기도 했다
다시 실뭉탱이 생성?
이때만 해도 입을 수 있으려나 느낌
허리 고무단
3월 28일 시작
위에 콘사로 만든 실뭉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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