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적이

무한도전 웹툰편

아맹꼬 2016. 6. 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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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한도전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어서
뭔가 가슴이 저릿저릿

그림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예 관심이 없는건 아니고
그래도 나름 일반인중에선 잘 그린다는 소리 몇번 들어서인가

멤버들이 서로를 그려줄 때
고등학생 때 미술시간에
친구들 크로키하던게 떠올랐다.

참 재밌었는데.

그 때 그린것들 친정집 다락 어딘가에
남아있을지도....

무도 멤버들은
그런 기회도 갖고
부럽다.

그림도 배울거고
왠지 광희가 부럽다.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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