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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부터 다리를 너무 긁어서 상처가 생길 정도였지만 그 범위가 국소적이었고 로션이나 크림으로 보습해주면 나아지곤 했다.
그런데 올 겨울엔 온 몸을 긁고있다.
속열이 있어서 한약도 먹고 열을 좀 내렸는데 좀 지나니 다시 열이 오르나보다.
신체활동도 거의 없고 가만히 앉아서 게임만 하고 있으니.
다리도 우둘투둘.
팔도 그렇고.
아! 속상하다.
토요일에 병원 데려가야겠다.
그런데 올 겨울엔 온 몸을 긁고있다.
속열이 있어서 한약도 먹고 열을 좀 내렸는데 좀 지나니 다시 열이 오르나보다.
신체활동도 거의 없고 가만히 앉아서 게임만 하고 있으니.
다리도 우둘투둘.
팔도 그렇고.
아! 속상하다.
토요일에 병원 데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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