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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예전에
아들 페도라를 떠보겠다고 머리뚜껑 정도까지 진행했다 이번에 죄 풀어버리고 다시 시작했다.
작은 사이즈로 몇번이고 떠봤던 식으로 진행하니 마음도 편하고 진행도 순조롭다.
역시 난 뭘 쳐다보며 할 사람이 아닌겨.
일단 타겟은 둘째인데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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