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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번호
02-6080-1627
가 떴다.
나는 모르는 번호라도 받아주는 "친절한" 사람이기 때문에 받았다.
"XXX씨입니까?"
"네"
"서울OOO 지검 아무개입니다. 통화 가능하십니까?"
"아니오"
뚜뚜뚜....
.... 아니오 한 마디로 전화가 끊겼다.
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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