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적이

보이스피싱

아맹꼬 2015. 8. 17. 13:28
728x90

수신번호 

02-6080-1627

가 떴다.


나는 모르는 번호라도 받아주는 "친절한" 사람이기 때문에 받았다.




"XXX씨입니까?"


"네"


"서울OOO 지검 아무개입니다. 통화 가능하십니까?"


"아니오"


뚜뚜뚜....






.... 아니오 한 마디로 전화가 끊겼다.

크항.





반응형

'◇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스피싱 두번째  (0) 2015.08.26
어느덧 8월의 막바지  (0) 2015.08.24
하아.. 장염  (0) 2015.08.17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0) 2015.08.12
14일 근로자 3인 중 1인만 쉰다고  (0)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