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나비콜을 이용한다. 당직이나 야근을 하고 택시를 탈 때면 업무택시 콜로 호출한다. 11시 뭐 이럴 때는 몇번 튕기는 듯. 간신히 콜 떨어지면 회사 위치를 잘 못 찾는 경우가 대부분. (골목 안 쪽이라 ㅠㅠ) 전에 한번 지금까지 탄 택시 중 가장 상태가 안 좋은 차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 기사분은.. 하늘을 날 기세로 다니고 ... 난 정말 속이 안 좋은데다가 소소한 사고까지 났대서리...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 외는 머 괜찮았음. 오늘도 나는 나비콜 이용.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