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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바늘로 떴던 걸 풀어서 대바늘로 다시 떴다.
한볼 반 가량이 남았다.
예전모습
풀어재낀 모습
만드는데는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풀어버리는 건 몇십분이면 되는 현실.
옷이 자라나고 있다.
마감을 돗바늘로 하지 않아서 매끈하진 않다.
아직 한번도 안해본 돗바늘 마감.
팔이 딱 한단 차이나는데 그게 느껴지는군.ㅠㅠ
다시 뜨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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