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적이

오늘 열폭했었다.

아맹꼬 2015. 9.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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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말만 큰소리로 이야기하며 바깥으로 나가버리는


나의 내부 고객님으로 인해 완전 열폭했다.


두번째다.


첫번째 때 분명 이야기했는데


나만 분명하게 이야기한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7년동안 함께 일했는데 정말 화가 났다.


심호흡하며 바깥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올 정도였다.


뭔지.. 



왠지 


웃기다.




그정도인거지.


내가 그정도인거지.


진심 화가 났었다는 걸 사람들은 모르겠지.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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