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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밀라노 두볼, 울소프트 5분의 2볼
바늘. 4미리
하트가 16개 박혀있는 머플러예요.
도안에는 19개 만드셨다는데 전 저정도 길이가 좋더라고요.
길이조절되는 테스트니팅이라 가능했습니다.
실은 전에 나눔받았던 밀라노와 삼성 제일모직 울소프트이고 둘 다 슈퍼워시 메리노울 100퍼라 딱붙이었어요. 하늘색이 밀라노고 두볼(100그람, 300미터), 군청색은 5분의 2볼(한볼에 40그람 105미터) 소요되었습니다.
바늘은 4미리.. 곰단은 3.5미리로 떴어야했는데 아차하는 사이 4미리로 다 떠버렸다는.
재밌게 잘 떴습니다.
참! 지금은 하트모양이 제 거랑 좀 달라졌어요.좀 더 깔끔해졌어요.
세탁 후 말릴 때
첫 하트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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