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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한 실의 텐션이 달라 감는 와중 지들끼리 엉키는 바람에
편히 살자는 마음으로 뭉텅이실을 버렸다.
뒷판 뜨다 그냥 한줄 다시 되돌아가면 될 걸 그걸 무시하고 뜨다
마음에 걸려서 다시 풀고 뜨자한 게 이사단이 났다.
어차피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았어!
안녕.
다음엔 연사된 실 가지고 다시 만나자.
*앞 좌우 다 뜨고 뒷판 반 떴던 건 안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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