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적이

경차 홀대

아맹꼬 2015. 6. 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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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 얕보기

업체 방문건으로 부득이하게
레이를 탔는데
중형차만 타다 간만 경차를 타니
무서웠다.

차 자체가 주는 속도감..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도로 위에서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분명 이쪽이 깜빡이 켜고 들어가는데
BMW가 깜빡이도 없이 밀고 들어와서
결국 레이는 제 차선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행태 언제나 사라질까....

보복운전도 그렇고 크기가 작거나 오래된 차량을 무시하는 정신머리들을 어찌해야 고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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