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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쓰다보니
손톱이 물에 불어 말랑해졌다.
그때 마침 감자깎기로 손톱을 가격했다.
아무렇지 않아보여 넘어갔는데
반찬 거의 다 만들고 마지막 마무리하려는데.
어랏?
손톱이 없다.
핡!
어디로 갔을까?
그 날 감자채볶음, 맛타리버섯볶음, 진미채를 했는데.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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