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둘째 급성 중이염이 왔을 때
병원은 모두 문 닫은 시간이고
대형병원 응급실은 가기 싫어서
의료센터 문의를 위해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는 응급의료센타 문의처로 전화를 했다.
근데 거기서 그런건 이제 119로 하란다.
응급의료센타 전번에 대해서
꽤 홍보를 했던걸로 기억하고.. 그래서 주소록에 저장해둔건데
병원은 모두 문 닫은 시간이고
대형병원 응급실은 가기 싫어서
의료센터 문의를 위해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는 응급의료센타 문의처로 전화를 했다.
근데 거기서 그런건 이제 119로 하란다.
응급의료센타 전번에 대해서
꽤 홍보를 했던걸로 기억하고.. 그래서 주소록에 저장해둔건데
언제 바뀐거래?
그래서 오늘 검색해봤다.
접수내용 | 전화번호 | 관련기관 |
---|---|---|
간첩신고 | 111 | |
113 | ||
범죄신고 | 112 | |
화재·구조·구급·재난신고 | 119 | |
감염병(지카, 메르스등) 신고 | 1339 | |
마약·범죄종합신고 | 1301 | |
병영생활 고충상담, | 1303 | |
군사기밀·간첩·방산스파이신고 | 1337 | |
사이버테러 | 118 | |
밀수 사범 신고 | 125 | |
해양 긴급 신고 | 122 | 국민안전처 |
철도 범죄 신고 | 1588-7722 |
내가 알고 있던 1339는 종목을 바꾼거로군.
각 기관별 전화번호가 존재하는 건 좋지만
남녀노서 불문하고 하나만 알면 된다 의 (미국의 911처럼) 방법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119로 전화해서 단순히 병원만 알고 싶은데
구급차 보내드리냐는 친절함이 좀 부담스럽긴 하다.
반응형
'◇ 팁?!?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한 데이타 사용 .. SKT 안심옵션 플러스 (0) | 2016.10.12 |
---|---|
아래 영구치가 안쪽에서 나와요 (2) | 2016.08.15 |
베란다 샷시에 스크린필터 붙이기 (0) | 2016.07.20 |
Addthis의 Recommand content 적용하기 (0) | 2016.03.29 |
아이 통장 만들기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