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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 사진 관련 책을 보는데
이 사람 이름이 언급된다.
외설적인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단 일상에 대한 사진을 많이 찍고 자신의 아내가 암으로 죽을때까지의 사진도 있다고.
그의 갤러리인 사이트를 들어가서
목록을 보니 도저히 회사에서 볼만한 내용은 아니다.
나중에 봐야겠다하고 종료하지않고 그대로 닫기만 했다.
그러다 전철 환승 구간에서 무언가 검색하려고 브라우저를 열었는데.
헉.
누가 볼까 황급히 뒤로뒤로.
일본엔 춘화라는 게 있는데
이 사람도 매체만 현대적인 것으로 하고
소재는 춘화를 담은 것이라 한다.
일본 내에서 그의 작품이 너무 외설적이다하여 금지하다가 프랑스에서 그의 작품을 알아봐주고 되려 일본에서 역수입했다나.
갑작스럽게 한강의 채식주의자에서
형부가 떠오르는구나.
과연 난 아라키노부요시의 작품을 볼 수 있을것인가. ㅋ
이 사람 이름이 언급된다.
외설적인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단 일상에 대한 사진을 많이 찍고 자신의 아내가 암으로 죽을때까지의 사진도 있다고.
그의 갤러리인 사이트를 들어가서
목록을 보니 도저히 회사에서 볼만한 내용은 아니다.
나중에 봐야겠다하고 종료하지않고 그대로 닫기만 했다.
그러다 전철 환승 구간에서 무언가 검색하려고 브라우저를 열었는데.
헉.
누가 볼까 황급히 뒤로뒤로.
일본엔 춘화라는 게 있는데
이 사람도 매체만 현대적인 것으로 하고
소재는 춘화를 담은 것이라 한다.
일본 내에서 그의 작품이 너무 외설적이다하여 금지하다가 프랑스에서 그의 작품을 알아봐주고 되려 일본에서 역수입했다나.
갑작스럽게 한강의 채식주의자에서
형부가 떠오르는구나.
과연 난 아라키노부요시의 작품을 볼 수 있을것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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