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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여 캠핑 장비를 구입하고
(중문에 가득한 캠핑장비들.... 이후로도 계속 왔다지?)
급기야는
200 * 280 * 40 짜리
어마어마한 에어매트를 구입했다.
Zeep 텐트 이너 안에 꽉 차게 될 매트
(텐트는 나중에 캠핑 다녀와서 리뷰)
거실 가득 매트다.
40cm부터는 전동펌프를 걍 껴주는데
물건이 달려서 일단 발펌프 하나 껴줬더라.
....
내가
.....
이만한 걸
.......
발펌프로
.........
(아들 표현대로) 쫄깃쫄깃하게 만들었다.
방방이가 따로 없다. -ㅅ-;;
덕분에 저녁은 아주 오래간만에 식탁에서 먹었다. ㅋ
(우리는 티비 앞에 상 펴고 밥 먹음)
어지간한 침대 만한 사이즈에
꽤 괜찮다.
고가의 제품이니..... 잘 써봐야지.
크기가 꽤 되다보니 무게도 어지간히 무겁고
다시 접어서 백 안에 넣기 힘들다.
랑군이 몇번이고 다시 접어서 넣느라 고생했다는...
실제 캠핑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는 떠나기만 하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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