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적이

슬픔의 표현

아맹꼬 2017. 5. 5. 21:45
728x90
가끔 자신의 슬픔을 담담하게 말하는 게
슬프지않아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오열하면서 이야기해야 그 사람의 심정이 전해지는 건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반응형

'◇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욕, 의욕  (0) 2017.05.23
볕도 좋고 미세먼지도 보통이건만..  (0) 2017.05.22
홍게 27천원어치 굿!!!  (0) 2017.04.25
의식의 저속함.  (0) 2017.04.24
봄맞이 새식구 들이기  (0)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