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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의 슬픔을 담담하게 말하는 게
슬프지않아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오열하면서 이야기해야 그 사람의 심정이 전해지는 건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슬프지않아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오열하면서 이야기해야 그 사람의 심정이 전해지는 건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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