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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감기에 걸려서 콧물 쭐쭐 흘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아들 녀석들도 감기약 먹고 있고..
나도 병원 가서 약 타와야 할 거 같은데 ....
당체 계절감각이 없는 몸인겐지.
전에도 한창 더운 여름에 혼자 감기 걸려서 기침 꽤나 했더랬는데....
.....
전에 쓰던 싸이에서 예전 글들을 보다가
목록은 보이는데 글 내용이 안 보이는 상황이 되니
(오류던가 뭐라던가 메시지가 뜸)
마음이 착잡하다.
싸이가 맛이 갔을 때 이전 글들 따위! 했는데
막상 볼 수 없으니 속이 뒤집어진다.
DB를 받아놨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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