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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를 뜨다가 남은 실로 지난번보다 조금 작게 만들었다.
단독샷으로 찍으려다 지난건에 만든 거랑 함께 놓고 찍었다.
실은 인형나라인데 수세미에 김치국물 등이 묻으면 색이 바래지는 게 싫어서 그나마 티 덜 나는 색으로만 샀더니 좀 칙칙하다.
머리핀에 얹어서 머리에 꽂고 다니면 좀 괜찮을라나?
요만하다.
바닥면.
이번에 뜬건 진짜 짜투리실로 만든 티가 나는구나.
좀 심심한것 같아 집에 있는 리본끈을 둘러줘봤다.
뭔가 좀....
아! 여기까지가 한계다!
좀 더 낫게 해보려고 하나만 장식을 바꿨다.
진짜 이게 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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