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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어마어마하게 큰 넘 하나가 있다.
3분의 2는 찜통에 넣었는데 더이상 자리가 없다.
집에 있는 요리책을 뒤져 맛탕을 해보기로 한다.
2. 조청과 올리브유를 묻혀준다.
난 포도씨유 넣음
3. 오븐에 넣고 200도, 20분간 돌려준다.
4. 중간중간 뒤적여주라는데 한번 뒤적거림
씻고 나와보니 완료.
조청이 굳으면 좀 더 끈적거리는 맛탕이 되겠지만 아직 수분 잔뜩.
한 개 먹어보니 겉이 살짝 바삭하고 단맛이 있어서 애들이 먹겠구나 싶다.
너무 늦은 시간에 만들어서 랑군에게 한소리 들음.
참고책은 친환경 꼬물댁의 후다닥 아이밥상
3분의 2는 찜통에 넣었는데 더이상 자리가 없다.
집에 있는 요리책을 뒤져 맛탕을 해보기로 한다.
1. 고구마를 한입크기로 자른다.
2. 조청과 올리브유를 묻혀준다.
난 포도씨유 넣음
3. 오븐에 넣고 200도, 20분간 돌려준다.
4. 중간중간 뒤적여주라는데 한번 뒤적거림
씻고 나와보니 완료.
조청이 굳으면 좀 더 끈적거리는 맛탕이 되겠지만 아직 수분 잔뜩.
한 개 먹어보니 겉이 살짝 바삭하고 단맛이 있어서 애들이 먹겠구나 싶다.
너무 늦은 시간에 만들어서 랑군에게 한소리 들음.
참고책은 친환경 꼬물댁의 후다닥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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