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 때 굿실에서 사서 조끼 뜨던걸 이번에 풀어버렸다. 초짜였을 때 시작했던거라 지금이면 호로록 떴을수도 있는데 뭔 책을 보고 뜬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근래에 산 책 속의 배색을 뜨기로 결정.세탁을 했는지 스팀만 쐬고 찍은건지 가물가물.올리브색이 모잘라서 나머지는 흰색으로 이어서 떴다. 나름 배색으로 시작해서 색상 체인지 했다는.전에 떴던 배색보단 훨 나아진 느낌이다.장력을 조절하는 게 아직은 힘들긴한데 이것도 경험이라서 계속 해보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