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사 소진을 위한 안경집 초큼 화사한 실이 있어서 무작정 짧은?한길긴뜨기?로 사각형 뜨다가 너-무 재미가 없더라.그래서 무늬랍시고 넣어서 뜨니 그래도 괜찮아짐.목적없이 사각형으로 뜨다가 돋보기가 정처없이 떠돌고 있구나 란 자각이 퍼뜩.일케절케 끈 길게 떠서 얼기설기 해주니 촤란!부드러운 소재라 안경알도 무사하고 구천을 떠도는 귀신같던 내 돋보기가 지박령이 되어서 얌전히 있는 게 너무 보기 좋다.남편이 내 안경은?하길래 남은 실로 뙇.커플 안경집이 되었다. ◇ 부끄手작품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