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것도 떴다. 어쩌다보니 둘째 메인 컬러가 오렌지가 되어버렸네.. 한번 접히는 것이 큰넘 것.오렌지가 많이 보이는게 둘째 것. 모자를 씌우면 정말 눈에 확~~!! 띈다. 실제로 둘째에게 무채색 계통의 옷을 입혔는데 애가 작기도 해서 존재감이 완전 없어지더라.그래서 모자를 씌워주니.... 반짝반짝. 잘 보임. 챡삿1 착샷2 착샷3 형따라 하는 아우그 와중에도 요구르트는 놓치지 않는다.(비피더스가 좀 더 고급지려나?) 아들들에게는 정상적인 사진을 기대하면 ... 안될 거 같다. 아마 이걸로 모자뜨기는 끝이지 싶군. [둘째 모자 뜨기]1. 90코 잡는다.2. 3.5mm 바늘로 2단고무뜨기 ... 되는대로3. 4mm로 메리야스 뜨기 ... 되는대로4. 2단마다 18번째에서 2코씩 줄이기 (5개씩 줄어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