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 칠드런 - 신생아 모자뜨기 끝. 두번째 키트도 완성했다.가지고 있던 주황색 실도 써서 색 조합을 했는데 색감이 나름 예쁘다. 첫번째는 동일한 모양으로 떴지만 두번째 세트까지 하기 힘들어서 다른 모양으로 떴다.파랑색은 나름 하트모양을 주긴 했는데 ... 그닥 예쁘지 않다. 첫번째로 뜬거는 왠지 세쌍둥이한테 가면 뿌듯할 거 같은... 신생아가 쓸 거라 세탁 한번 하고 함께 있던 (1차_비닐에 넣고 (2차)봉투에 넣어서 발송하면 된다. 건강하길 바래~! ◇ 부끄手작품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