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는 아이들 놀이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꽤 있다.지난 주는 보드게임이었는데 그 중 울 큰애가 관심을 보인건 펭귄 수영장 파티집중해서 다음 단계로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데 그런 모습을 보는 부모가 가만히 있을쏘냐.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서 (결국 마트에서는 안삼 ㅋ) 샀지롱~ 러시아워랑 비슷한 듯 하지만 좀 더 쉽다.스타터 레벨은 아이들이 쉽게 하기 때문에 엄청난 자극을 받고 좀 더 집중하게 된다.만 8세 이상이라지만 우리집 다섯살짤 둘째도 잘만 하더라.마트에서는 큰애만 했었는데 집에서는 둘째가 독차지하고 나(엄마)와 함께 했다. 머라머라.. 역시 제조국은 중국. 좋은 점을 써놓았다. 저런 건 모르겠고 그냥 애들이 재밌어 하면 되는거지. 잠시라도 핸드폰류를 잊을 수만 있다면야! 게임방법은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