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를 사고 자주는 아니지만 이용을 한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젓가락이 문제다. 그림 상에는 젓가락이 통통한 거라 안빠지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납작한 젓가락은 저 아래로 쏙쏙 빠진다. 그래서 쉐프본이 대안책으로 이야기하는 게 저 컵 트레이에 얹으라는 것이다. 구매 시 함께 온 컵트레이는 젓가락이니 가위등을 올리면 자꾸만 빠져서 젓가락이 다 빠져 나왔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교환을 받아 이제 빠지진 않는데 각도가 거의 35도정도로 되는 통에 젓가락이 굴러다니더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하나 찾아봤다. 대부분 설치와 첫 리뷰들만 쓰고 그 이후나 젓가락 이야기는 없더라. 그러던 중 다른 회사 제품 글 중 걸이식 수저꽂이를 이용하는 걸 봤다. 그래. 그게 답인것 같다.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