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小리뷰

버팔로 그늘막 텐트 . 피크닉그늘막

아맹꼬 2019. 10. 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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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로 바꾼 이후에 이너로 쓰던 ZEEP 오토 텐트가 무겁다고 느껴진다.

다른 이너를 구해볼까 하던 차에 소셜인가에서 저렴?하게 팔았던 것 같다.

(뒤져보니 위메프에서 46900원에 구입... 저렴한거 맞나.)

사진은 랑군이 받자 풀어서 사진 찍은 걸 보내준 거.. 


[간략소개]

4면 매쉬, 4면 그늘막

4~5인용(200 * 240 * 165, 수납시 65 * 18 * 18)

5.4kg의 중량

방수는 안되서 우천 시에는 사용 불가.

자체 익스텐션이 있다는데 우린 무쓸모


그냥 보통의 그늘막과 같은 케이스


음.. 뭔가.... 봇짐스럽게 들어있군.


펼쳐보니 팩과 폴대 등등이 들어있다.


폴대만 끼우고 펴면 되는거라 그렇게 번거롭진 않다.

오토텐트에 비하면 공수가 살짝 늘었지만.. 그만큼 가벼워졌으니.. 오케이

(이보다 저렴한 그늘막들은 한면 혹은 두면이 모기장만 있고 가림막이 없는거다. 잘 살펴봐야 함)


사놓고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캠핑이고 뭐고.... 하다가 

올해 5월 이포보에서 첫 개시를 해봤다.

뭐 진짜 간단하고 자충이 네개 펴니 딱 맞는 사이즈였다.

점점 가볍고 부피를 줄이는 걸로 가게 되는구나.



물품 구색은 완벽한데 올해는 캠핑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다.

뭔가 피곤하고 힘이 빠진 느낌이 계속되서 다 귀찮다고나 할까.

내년에는 힘이 좀 나겠지.

열심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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