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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내게 있어서 필요한거긴 하다.
근데 의지박약으로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아니, 사실 해보려고
![](https://blog.kakaocdn.net/dn/65e8h/btqDxKNw8Km/1r5KKfUOuVLFUNjWo8nnu0/img.jpg)
이 책을 샀었다.
첫장을 펴고 흥미가 식었다.
단어의 중요성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걸 선택한건데 재밌어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방치.
그러다
![](https://blog.kakaocdn.net/dn/nVeSn/btqDyD1tzRy/wo6aj4odFAyP8wgL1BBk6K/img.jpg)
이걸 샀다.
그리고 오늘 아들 뒤에서 1일차 내용을 진행했는데
무언가 하고 있고
짧게나마 영어 문장을 내가 생각해내서 써내버리니
오오.
재밌단 생각이 들었다.
쓰기를 위해선 단어를 많이 아는 게 수반되어야 하니
짧은 문장쓰기를 하며
사기를 진작시킨 후 단어공부를 병행해봐야겠다.
우흐흐.
꾸준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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