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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도 어지러운 울집 다용도실이었다.
인테리어할 때 김냉 위에 선반을 달아놨었는데
보일러 교체하면서 떼내면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애들 밥상 올려서 간신히 수납이란 걸 해왔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압축선반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한 모양이다.
베란다 전면을 지를 수 있는 압축선반이 나오다니.
광폭특대형이다.
길이에 따라서 하중이 달라지긴 하지만 무거운 걸 올리진 않을거라 개안타.
부품은 단촐하지만 이 녀석이 수행할 역할은 어마어마하다.
설치과정은 랑군 혼자 해서 생략.
짠!
연통 쪽은 열기도 있을거라 한쪽에만 정리했다.
거의 김치통이지만.
난 기쁘다.
탄성이 나올만한 비포는 아니지만 실제로 필요한 경우도 있을거라 참고용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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