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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 때부터 갖고 있던 인형인데 몇년동안 헐벗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옷을 만들어 줬다.
여자애는 환본이 가능하게 목 뒤로 묶어주게 만들었다.
남자애는 바지를 만들어 입혔는데 양다리 간격이 좁아서 다리를 벌려서 간신히 입혔다.
어깨부분은 입힌 상태에서 떠서 환복불가하다. ㅋ
커플샷.
웨딩컨셉이었던 인형들이라 드레스, 면사포에 턱시도 구성이었구만. 그 옷들 다 어디간거야.
그래도 헐벗지 않게되서 다행이다.
코바늘로 (되는대로)입체적인 바지 만들기.
과정이 어떻든 결과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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