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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만으로는 알 수 없는 ...
끝없는 인간 탐구의 시간.
우리 둘째.
2014년 6월
2015년 9월
졸리면 취하는 자세.
도대체 왜?
.. 덧> 울 큰넘은 졸리면 눈썹을 만짐. 그것도 여섯살인 지금도 변하지 않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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