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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 블리스 세볼인가 네볼 들어서 여름옷 하나 만들었다. 5미리로 성글게 떴다.
매끈한 실이라 덮어씌울 때 바늘이 자꾸 빠져서 그게 참..인내심은 여러모로 시험받는다.
100코 시작, 팔15, 바디35, 탑다운
마무리는 코바늘 짧은뜨기 3단.
단차를 주긴했는데 실이 잘 늘어나서 입을 때 앞뒤 구분이 빠르게 안되는군.
소매쪽도 단차주기를 해서 팔을 잘 덮어준다.
이래저래 뭔가를 해야 하루가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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