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手작품

오로라실로 뜬 쉘 크로스백

아맹꼬 2024. 7. 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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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꽃 한송이가 달려있지만 사진을 못 찍었다.
오로라 실 3분의 1정도 소요한 듯.

기본이 크로스고 끈조절 가능하게 해서 숄더도 가능하다.

안경집 하나 넣고 찍었더니 볼록ㅎㅐ 보인다.

바닥 부분에 실버 남은 실로 얼기설기 해놔서 막 쳐지지는 않는다.
바닥 면적이 넓진 않아도 이렇게 하면 모양이 잘 잡히는 것 같다.


가방 자라는 과정.

마지막 사진이 젤 반짝거리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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