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사실이지만
언제나 내가 혹은 당신이 팔 안쪽에 있다 생각하는 건 착각
가끔 부모의 험담을 자식에게 하고
부모편을 들면 버릇없다하는 어른이 있는데 뭔 자신감임?
나는 이렇게 행동해도 된다 생각하고 막하는 애들은 이런 경우가 아닌가?
나이는 먹지만
아직 나는 세상을 배우는 중
오늘에서야 깨닫게 된 이야기.
언제나 내가 혹은 당신이 팔 안쪽에 있다 생각하는 건 착각
가끔 부모의 험담을 자식에게 하고
부모편을 들면 버릇없다하는 어른이 있는데 뭔 자신감임?
나는 이렇게 행동해도 된다 생각하고 막하는 애들은 이런 경우가 아닌가?
나이는 먹지만
아직 나는 세상을 배우는 중
오늘에서야 깨닫게 된 이야기.
반응형
'◇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서 비~~~가 와요. (0) | 2015.10.01 |
---|---|
추석이 지나갔다. (0) | 2015.09.30 |
수 많은 연습 (0) | 2015.09.25 |
인간형 로봇의 시판 (0) | 2015.09.23 |
오늘 열폭했었다. (1) | 201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