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小리뷰

[기타] 리틀카우 구매후기

아맹꼬 2016. 1. 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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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지 못한 제품들을 인터넷에서 사는 것은 국내 온라인 구매와 동일하지만

제품 교환이라던가 환불이 어렵다는 점에서 해외 직구는 나에게는 넘사벽이었다.


그러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배대지를 이용한 직구는 왠지 복잡하기도 하여 (느낌이) 넘어가고

구매대행을 이용해서 지난 블프 때 아이들 옷을 사봤다.


처음이라 두근두근.. 




옷을 고를 때도 저렴하면서 괜찮은 걸 고르기 위한 나름의 고민이 이어져

새벽까지 비슷한 화면을 계속해서 왔다갔다하며 어렵게 어렵게 옷을 카트에 담았다.

그리고 대디에게 다시 한번 확인을 받느라 시간 소요

(부정의 답변만 옴)


결국 내 맘대로 구입.


이제나 저제나 .... 배송 시작을 기다렸지만

세번의 글을 남기고 나서 한달 다 되서 간신히 받았다.


>> 구매대행보다는 직구가 답인 것인가



고른 제품 중 하나는 중간 품절이 되서 환불 조치가 되었고

(070번호로 전화가 와서 안 받다가 어쩌다 받으니 그거였음)


결제하고 이런저런 것까지는 무난했다.


하지만 배송의 문제가 너무나 커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원래 배송은 그런데? 라고 할 수도 있을 문제지만

아는 언니가 나보다 하루 늦게 갭에서 직구를 했는데 열흘 가까이 먼저 물건을 받아서 더욱 나를 힘들게 한 것이다.



각설하고 구매한 제품

공룡 그림이 괜찮아 보여서 산건데 프린트가 별로다.

옷 자체의 두께가 얇아서 다가올 봄에나 입힐 수 있을 것 같아 서랍 속에 키핑함.

카터스, 대략 120사이즈인 듯.


이건 사진 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이지만

수건 만드는 재질로 만든 것.

이것도 두께가 얇은 편이라 서랍 속.

카터스, 120 사이즈인 듯.


오렌지 형제샷을 만들고 싶어서 산건데

앞지퍼가 닫히지 않을 뿐..... 나한테도 맞는다.

8size였던가?

엄청 크네.

지금 성장세로 보면 9살에나 입힐 수 있을 것 같다.

장롱행.. ㅋ


요거 하나 건진 셈

울 둘째 현재 잘 입고 다닌다.

요것 때문에 요즘 둘째 메인 컬러가 오렌지가 되어버림.

아쉬운 점은 모자 조이는 게 없다. ㅠㅠ





얼마 전, 소셜에서 아이들 내의와 패딩을 구입해봤는데

직구보다 훨씬 좋은 품질의 옷을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월튼키즈 제품 내복 6800원짜리와 패딩바지 5800원 등)


굳이.... 직구 필요없다.

갭이니 뭐니 브랜드일 뿐.. 



리클카우 탈퇴해야겠다.





덧 > 오플닷컴은 괜찮았음. 다만, 요즘 달러가가 올라서 전만치 싼 느낌이 없다는 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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