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트랜드란걸 모르고 사는 울집에
요즘 유행한다는 독감이 출현했다.
그것도 어린이집도 안다니는 둘째가 a형독감이라고....
대디는 b형독감 ㅡㅡ;
큰녀석과 난 어찌해야할까나.
할머니도 골골한 상태이고
친정집은 오래된 단독인데다가
방마다 창고처럼 되어버려서
잘 공간이 없다.
하아
문제네.
요즘 유행한다는 독감이 출현했다.
그것도 어린이집도 안다니는 둘째가 a형독감이라고....
대디는 b형독감 ㅡㅡ;
큰녀석과 난 어찌해야할까나.
할머니도 골골한 상태이고
친정집은 오래된 단독인데다가
방마다 창고처럼 되어버려서
잘 공간이 없다.
하아
문제네.
반응형
'◇ 나와 아이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이야기] 둘째 타미플루 다 먹다. (0) | 2016.02.08 |
---|---|
[첫째 이야기] 대단한 녀석 (0) | 2016.02.05 |
[형제 이야기] 아들들 그들은 평범함을 거부한다. (0) | 2016.01.22 |
[첫째 이야기] 7살, 학교 들어가기 전 1년 (0) | 2016.01.14 |
[형제 이야기] 우애 좋은 형제 샷 (2)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