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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가 싶어서 애들에게 똑같이 해본 적이 있다.
정말 이런다.
울 아들들도 무감했다.
지금은 엄마의 쌩쑈로 인해서 조금은 나아진 듯 하지만..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다.
형이 울어도 동생은 전혀 감정의 동요가 없다.
아마 눈치란 게 생기면 좀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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