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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 놀러갔었지.
숙소에서 이렇게 낙조가 훤하게 보여서
여러장 건질 수 있었다.
매일 이곳에 사다면
오메가도 언젠가 찍을 수 있을텐데.
이 날은 아쉽게도 해가 저정도에서 구름 속으로 숨어들었다.
랑군 친구네랑 놀러온거라
애들이 버글버글대서 저정도 건지는 것도 호사다.
1박이어서 어찌 보냈는지 모르게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린 여행
다음은 언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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