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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리전문점
초계탕도 있다.
전반적인 맛은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춤 단맛.
둘째가 매운걸 못먹어서 닭곰탕 하나 시키고 할아버지는 초계탕, 나머지 사람들은 신바람볶음
떡도 제법 들어있고 달고 매콤해서 큰녀석입맛에 딱인가 잘 먹더라.
다른 테이블은 치즈볶음을 시키고 초계로 입가심하는 듯.
찬은 김치랑 양배추, 단무지.
단촐하다.
주변 아무데나 세워야함.
건물 자체 주차장은 있지만 그곳을 이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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