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글

쉐어런츠, 하이드런츠

아맹꼬 2017. 8. 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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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아이 정보를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이걸 보니 더욱 부담스러워졌다.


내가 쓰는 단순한 글들로 인해서 노출되는 것이 무서워졌다.





.....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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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카스에 있는 글을 대부분 친구공개로 돌려놨다.

지금까지 애들 정보는 공개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의 글이 있더라.

아이와 연계되지 않은 글이라도 댓글에 아이들 이름이 언급되기도 하고.. 


문제는 티스토리인데

나와 아이들 이야기를 적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

사진은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고 있긴 한데

꼼꼼하게 보지 않으면 애매한지라.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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