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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설명 위주라 눈에 쏙쏙 들어온다.
21명 모두 공통적인 사항을 정리하자면
자신만의 꽂히는 물건 한두개 외에는
쟁여두지 않는다.
물건의 배색은 무채색 계열.
주로 흰색.
가족 모두가 지킬 수 있도록 물건을 정리해둔다.
무인양품 제품을 많이 쓰더라.
1년동안 사용하지 않거나 입지 않는 옷들은 정리한다.
우리집도 언젠가!하면서 둔 옷들이 좀 있는데 주말에 정리를 해야겠다.
사실 푸드프로세서도 두어번 쓰고 보관 중인데 방출시킬 수 있을까?
아이 장난감들도 정리할게 많다.
특히 로봇들.
확실히 자극은 된다.
하지만 그대로 따라할 자신은 없다.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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